[유메] 박스사랑

2014. 10. 10. 21:38

택배가 오면 꼭 한 두개의 상자는 집에 두는데

며칠 전 다 버린터라 상자가 없어 섭섭했던 유메

커피박스가 230T라 나름 크길래 위에를 터주고 바닥에 놔줬

 

아니나 다를까. 냉큼_쏘옥

 

 

 

이 궁디? 등짝 누구꺼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둘레언니 오나 안오나 망보니?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코앞에 다가갔더니 눈을 땡그랗게 뜨고 눈을 맞춘다.

내 눈엔 너무 예쁜 모습:)

오늘따라 여자같구나_ㅎㅎㅎㅎㅎㅎ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새초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궁디 더 집어넣어야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쉭쉭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무짓도 안한척

원래 부터 얌전했던 척

새초롬하니 예쁘다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둘레도 상자라면 환장하는데

이 상자 앞에선 한참을 안쪽을 들여다 보고는 들어가질 않았다.

안쪽이 길어서 부담이 됐던건지.

이것보다 훨씬 작은상자도 윗쪽으로 비집고 들어가면서 이건 그냥 물끄러미 바라만 본다. 

 

201410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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