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메] 깨발랄 사춘기 시절

2014. 12. 5. 16:52

지금도 마찬가지로 호기심을 주체 못하는 유메

저게 나 닮아 붕어인가 싶을 정도로...보고, 보고, 보고 또 본것도 신기하게 바라보던 아이

(금붕어가 좁은 곳에서도 잘 사는 이유:

반대편 갔다 오면 앗_! 새로운 세상_여긴 어디? 또 반대편으로 가서 여긴 어디? 그런다는 말이 있다.

그래서 좁은 어항 속도 늘 새로운 공간이라고 느껴 금붕어가 살 수 있는거라고...정말일까?)

 

활동적이고 발랄맞은 성격

중성화수술을 한 시점에서 정신이 딱 멈춘 것 같다.

여전히 청소년기의 행동 그대로

어린 고양이의 모습 그대로 늘 내게 다가온다.

 

 

 

내가 흔들어대는 오뎅꼬치에 시선고정_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가 기필고 잡고야 말리라_!

굳은 의지가 보이는 날쌘 몸동작_ㅋ (그러나_허당;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빠져든다.빠져든다.레드썬

뚫어져라 보는 저 모습_내 눈엔 마냥 귀여울 뿐이고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요즘 울 유메 내가 안놀아주면 낚시대 갖고 혼자 노는 신공을 보여준다ㅡ,.ㅡ

낚시대 손잡이를 손으로 툭툭 치고, 들어올려 끝에 목표물이 움직이면 궁디 실룩대다 훽~

그 모습이 웃기고, 귀여워 넋놓고 보게 될때가 있다.

예전에 한동안 공던지면 물고 오더니;;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느낌이;;;

둘레는 관심도 없다가도 유메가 놀면 확 달려들어 뺏아서 끌어안고 잔다 -┌ㅋ

이 모습도 어찌나 웃긴지...

귀차니즘의 최고봉이라 놀긴 귀찮고, 유메가 노는 건 꼴보기 싫고_ㅋ

 

암튼 둘다 미안. 자주 놀아줄게:)

20110707

둘레가 입양되어 오기 전 유메의 어린 시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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